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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邱国洪大使“大韩民国中文演讲比赛”贺辞

值此“大韩民国中文演讲比赛”隆重举办之际,我谨代表中国驻韩国大使馆,向主办此次活动的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和参赛选手致以美好的祝愿,向关心和支持本次比赛的各界朋友表示敬意,向出席开幕式的各位嘉宾和朋友们表示热烈的欢迎!

中韩两国地缘相近、人缘相亲、文缘相通,两国人民友好交往历史悠久,情谊深厚。1992年建交以来,双边关系发展迅速,各领域交流与合作成果喜人。去年,中韩贸易额达到近3000亿美元,人员往来首次突破1000万人次,双方互为第一大留学生来源国,在对方国家学习的留学生均超过6万人。2014年习近平主席成功访韩,两国元首确认中韩两国要成为“实现共同发展的伙伴、致力于地区和平的伙伴、携手振兴亚洲的伙伴、促进世界繁荣的伙伴”,极大丰富了中韩战略合作伙伴关系的内涵。随着习主席访韩成果的不断落实,首尔人民币清算中心成功建立,中韩FTA顺利实现草签,中韩旅游年活动的成功举办,两国关系正在进入全面发展的新时期。

多年来,“大韩民国中文演讲比赛”在促进韩国汉语教育的发展,培养选拔韩国优秀汉语人才,加强两国人民之间的相互理解与友好交流方面一直发挥了积极作用。希望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能够持之以恒,继续为推动中韩两国关系不断发展做出积极贡献。

祝愿“大韩民国中文演讲比赛”取得圆满成功!祝愿所有参赛选手取得优异成绩! 

中华人民共和国驻大韩民国特命全权大使 邱国洪
二O一五年五月九日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송년의 밤 축전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10년간 한중 민간교류 증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21세기 한중 관계는 ‘작은 물을 사이에 둔 가까운 사이’라고 부를 만큼, 양국간 긴밀한 협력과 교류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앞으로 한중 양국이 ‘한중몽’(韓中夢)의 새로운 협력의 시대로 나아가는데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2014년 12월 1일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김무성 드림

안녕하십니까?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김학용입니다.

우선 ‘제13회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대회’개최를 축하합니다.
아울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신 사단법인 신경숙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992년 한중수교 이후 양국은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했으며,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했습니다. 특히 양국의 교역규모는 1992년 63억불에서 2017년 2,400억불로 38배 증가했고, 상호인적 교류는 100배가 늘어 1,000만명 시대에 이르렀습니다.

이처럼 한국과 중국은 이미 이익공동체이자 운명공동체로서 진정한 의미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나아가 한반도 비핵화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과 교류가 더욱 요구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열리는 오늘 대회는 우호적 한·중 관계를 유지하는 민간교류의 일환으로써 한중 인문교류의 원동력이자, 양국의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한중관계 발전에 기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제13회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제20대 국회의원 김학용

안녕하십니까? 박주선 국회 부의장입니다.

2016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송년의 밤을 축하드리며, 오늘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신경숙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시대의 철학자 신영복 교수님은 “머리 좋은 것이 마음 좋은 것만 못하고, 마음 좋은 것이 손 좋은 것만 못하고, 손 좋은 것이 발 좋은 것만 못한 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난 11년 동안 한국과 중국의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오신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한중 양국간 긴밀한 교류 협력의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저 역시 국회 의장단의 한 사람으로서 한중 우호협력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박주선

值此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成立10周年之际,我谨代表首尔中国文化中心并以我个人名义对此表示热烈的祝贺!

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是中韩友好交往的积极参与者和促进者,申京淑会长更是奔走于中韩两国交流的友好使者。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和申会长为加强双边文化教育交流与合作,增进中韩友谊做出了积极的努力!我们对此表示高度的赞赏。

中韩建交24年来,两国互尊互信、聚同化异,在政治、经济、文化等各领域开展了广泛交流与合作,取得了跨越式发展,取得了丰硕成果。这些成果离不开中韩两国政府的正确指引和大力支持,离不开包括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在内的广大的中韩友好机构和友好人士的积极参与和辛勤奉献。

首尔中国文化中心是中国政府在亚洲地区设立的第一个文化中心,在两国政府和社会各界的关心和支持下不断成长,已成为展示中国文化的窗口、促进交流合作的平台、沟通和密切两国国民友好感情的桥梁,为增进中韩人民相互了解,推动中韩两国友好关系巩固与发展发挥了不可替代的作用。

欲穷千里目,更上一层楼。首尔中国文化中心愿与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携手,为进一步发展中韩友好合作关系和夯实两国民意基础发挥更加积极的作用。

祝愿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发展得更好!

中国驻韩国大使馆文化参赞 首尔中国文化中心主任 史瑞琳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강동(을) 국회의원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심재권입니다.

2016년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수고 해주신 신경숙 회장님을 비롯하여 협회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내년이면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맺은지 25주년이 됩니다.

1992년 수교이후 양국은 유례없는 빠른 속도로 상호 윈-윈하는 협력관계를 이룩해왔습니다. 이는 정부차원에서의 노력과 더불어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의 회원분들과 같은 많은 분들의 숨은 공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서로간의 이해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류를 진행하여 마음과 마음을 이어 새로운 우호협력 시대를 개척해야 할 것입니다.

저도 대한민국의 민의를 대표하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한중관계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나갈 것을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송년의 밤」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 해주신 참석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깃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유성엽입니다.

‘제13회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사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사단법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이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뜻 깊은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내외귀빈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한국과 중국은 지정학적, 경제학적으로 뗄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이 대회는 미래 글로벌 인재 발굴의 산실로서 대한민국 유아,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언어를 통해 그들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데 있어서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한·중 양국의 교류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큰 의미를 갖는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대회가 2007년부터 시작되어 어느덧 13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대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중국어말하기대회의 모든 참가자들이 후회없을 만큼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사단법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대한민국과 중국 양국의 우호 증진과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해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마련하느라 힘써주신 사단법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 내 안녕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유성엽

안녕하십니까?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장병완 의원입니다.
'2016년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송년의 밤' 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은 통상·무역·외교 정책만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측면에서 꾸준한 교류와 협력이 국가 간 신뢰를 만들면, 그 신뢰 위에 다양한 정책을 덧 입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한국과 중국의 우호관계를 위해 노력하며 신뢰를 쌓아온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한·중 교류 협력의 기반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지난 11년 간 한국과 중국의 학술, 문화, 경제 교류는 물론 민간 교류 촉진을 통해, 동북아의 평화 정책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것은 신경숙 회장님을 비롯한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회원 분들의 노력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협회를 중심으로 한국과 중국 간의 다양한 소통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저 역시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으로서 한국과 중국의 통상·교역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

值此“第九届大韩民国汉语演讲大赛”即将隆重举行之际,请允许我向大赛举办者,向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以及全体参赛朋友表示美好的祝愿,向贵会会长申京淑女士致以诚挚的问候和崇高敬意。

申会长是北京大学的优秀校友,也是我的知心朋友。我在担任北京大学校长期间以及卸任之后,多次在北京接待过申会长等韩国客人,也有机会访问过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总部,对协会致力于促进韩中学术文化交流付出的努力和取得的成就有着深刻而美好的印象。

北京大学每年都接受大批优秀的韩国学生,同时有许多北大学生赴韩国交流学习;教师之间更是往来频繁、学术合作日益深入。

丰富多彩的学术文化交流,加深了相互理解,增强了中韩两国人民的传统友谊。

经过多年持续不懈的努力,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倡导并组织举办的大韩民国汉语演讲比赛办得一次比一次更好,已经成为两国学术文化交流的一项盛事。我对即将举办的第十届大赛充满着期待,预祝大赛圆满成功!

北京大学原校长周其鳯

안녕하십니까?
안산 상록(을) 국회의원 김영환입니다.

한중문화교류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이해와 우호증진에 힘써온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송년의 밤』에 축사를 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2014년은 한‧중 양국이 한류 등 문화와 FTA 등 경제를 중심으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교류했던 한 해였습니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한‧중 양국의 정치‧경제‧문화‧학술‧인적 교류의 중심에서 양국의 우호와 협력 증진을 위한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동안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걸어온 길을 차분히 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기도 합니다. 저 또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지난 1년간 노고를 아끼지 않은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북의 정세와 세계적인 경기 침체라는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내년은 한·중간 더욱 깊은 우호와 친선 관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러한 때 한류를 통한 문화적 교류는 북한 문제, 무역 마찰 등으로 인해 자칫 경직될 수 있는 한‧중 관계를 유연하게 유지하는 마중물이 됩니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여러분께 거는 기대가 큽니다. 여러분의 어깨에 더욱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 같아 송구스럽고 한편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더욱 빛나는 성과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명예회장 이기수입니다.

올해로 한중수교가 22년이됩니다. 그간 한중양국은 빠른협력관계의 발전을 이루어왔으며 그간 한중양국의 정치적 신뢰는 물론 각 분야의 교류 및 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14년 한해를 마감하면서 본협회는 한중양국의 미래를 열어갈 차세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하고도 넉넉한 마음을담은 사랑의 쌀을전달하는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리게된 것을 매우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본행사에 참석하여자리를 빛내주신 여러 국회의원님들과 각계각층의 관계자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2004년에 설립되여 10동안 한중양국의 민간교류활성화를 위하여 많은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본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주신 박영환수석부회장님을 비롯한 신경숙회장과 관계자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제3사무부총장과 광명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회의원 손인춘입니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송년의 밤을 축하드립니다. 2004년 협회 창설 이래 매년 세계적 흐름속의 한중관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중국의 정치, 문화, 경제 교류를 통해 새로운 한중관계 정립하고 양국의 발전 방향 및 민간차원의 공동이익을 모색하는데 부단한 노력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를 잘 이끌어 양국 간의 학술문화 교류에 많은 역할을 해오시며 오늘의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신경숙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양국의 학술 및 문화 교류에 많은 기여를 하시어 감사패를 수상하시는 분들과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금을 받으시는 우수한 한국, 중국의 학생 여러분들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1992년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맺은 이후 22년간 양국의 교류와 협력은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중국은 한국 최대의 무역파트너이며 최대 수출시장과 수입원천국입니다. 또한 중국은 한국의 최대 해외관광 목적지국가이고 상호 파견 유학생 수가 최다인 국가입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생활하고 사업하는 외국인중 한국인이 가장 많으며, 정치, 경제, 무역과 인문 등 여러 영역에서의 한국과 중국의 양국관계 발전은 그 속도가 매우 빠르고 정도가 깊으며 그 성과가 매우 풍성해 양국의 성장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양국의 관계는 정부 및 공공 기관에서의 교류도 많은 역할을 했지만 한중간의 실제적인 협력과 교류는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와 같은 민간에서 이루어져 왔고 그 영향력은 실로 막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의 역할은 앞으로도 매우 중요하고 범위가 더욱 확장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송년의 밤을 통해 이 자리에 모이신 모든 분들의 협력과 유대가 더욱 증대되고 한중간의 학술 문화 교류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의 송년의 밤을 축하드리며 감사패를 수상하신 분들과 양국의 장학생 모든 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앞날에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축 사 : 2014 송년의 밤에 부쳐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창립된 지 어느 덧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4년 송년의 의미는 각별합니다. 협회 창립 10주년을 축하합니다. 협회는 참으로 많은 활동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중국어말하기대회는 협회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협회는 중국어 말하기 능력을 보유한 한국 청소년을 1,000명 넘게 배출하였고, 한국어 구사능력이 수준급인 중국 유학생도 100명 넘게 장학해 왔습니다. 협회가 이룩한 한.중 학술문화교류의 성과를 발판으로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은 2012년에는 한중청소년연맹이 발족되기에 이르렀습니다. 한중청소년연맹은 양국 청소년 교류의 가교로서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여 한.중 청소년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나아가 한.중 양국의 교류와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협회 창립 10주년을 계기로 한중청소년연맹은 차세대 리더십 프로그램인 'YES(Young Exchange Service) 10' 사업을 더욱 구체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지난 11월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APEC 정상회담에서 또다시 만나 한.중 양국의 우의를 다졌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우정을 오래 나눌수록 더욱 친밀해진다’고 말을 건네자, 시진핑 주석은 ‘가깝게 자리 잡은 좋은 이웃이고 좋은 동반자’라고 화답했습니다. 우리 양국의 우정은 친밀하고 우리는 좋은 이웃이고 동반자인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과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1992년 한.중 수교 직후 고위급 정부대표단의 일원으로 여성계를 대표하여 최초로 중국을 공식 방문하였고, 1995년 베이징에서 열린 UN 세계여성회의에 범정부 실무대책팀장으로 임명받아 서울과 베이징과 뉴욕을 오가며 국제 업무를 도맡아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 제가 정부에서 공무원으로 일할 때 맺은 중국과의 인연은 공직에서 벗어나서도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고문으로 또 한중청소년연맹 이사장으로서 역할로 이어지고 있으니 그 또한 남다르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협회는 매년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하여 회원 간의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누는 사랑의 운동을 실천하고 있으니, 여기에는 분명, 협회를 이끌어 나가는 신경숙 회장의 솔선수범 리더십과 임원 회원 여러분의 성실한 팔로우십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10년을 보내며 그간의 수고와 봉사에 감사드리고 협회와 한중청소년연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送年会致辞
驻韩中国大使馆教育参赞 艾宏歌

各位女士们、先生们、朋友们,大家好!

很高兴能够参加今天由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举办的送年会,我谨代表中国大使馆教育处表示衷心的祝贺,向各位来宾的到来表示热烈的欢迎,同时向为筹备本次送年会而付出辛勤努力的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申京淑会长以及有关人员表示衷心的感谢。

中韩两国地缘相近,人缘相亲,文缘相通,利益相融,两国友好交流的历史源远流长。建交22年来,中韩两国“秉天时、得地利、应人和”,双边关系实现全面、快速、深入发展,各领域交流合作成果丰硕。特别是今年7月习近平主席访问韩国期间,双方共同发表联合声明,签署12项重要协议,确定23个领域的90多个合作项目,展现了中韩全方位互利合作的广阔前景,也为中韩两国的人文交流创造了良好契机。

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积极顺应两国人文发展潮流,每年定期开展学术交流活动,并取得了一系列实质性成果,在中韩学术研究和教育文化交流等领域发挥了积极作用,从而有力推动了中韩关系的健康发展。

回顾2014年,中韩交流硕果累累,成绩斐然;展望2015年,中韩人文交流大有可为,充满期待。衷心祝愿所有在座的朋友能够在新的一年里身体健康、家庭幸福、万事如意!

谢谢!

尊敬的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申京淑会长:

欣闻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岁杪迎来十周年华诞,并将举行隆重的送年会,我谨代表中国人民日报海外版编辑部表示热烈祝贺。

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成立以来,发挥民间学术文化交流优势,致力于增进中韩两国人民的友谊,积极开展中韩学术文化交流,通过定期举办汉语大赛、支持韩国小学开设汉语课程、开办汉语讲座、与中国北大和清华大学建立合作关系并设立奖学金、召开两国学术文化研讨会、探索与华文媒体合作等多种形式,不遗余力地培养韩国汉语人才,践行融通理念,为增进两国人民的理解和友谊做出了努力。

中韩一衣带水,毗邻而居;历史文化渊源深厚,是好伙伴、好朋友。建交20多年来,两国关系获得长足进展。中韩友好合作已经深深扎根于两国人民心中,他们对发展中韩关系也充满热情和期待。热络中韩双边各领域往来和务实合作,具备天时、地利、人和的独特优势和坚实基础。

中国是新兴大国,韩国是中等强国。中韩友好关系的作用、影响已经超越双边层面,具有全球战略意义。中国梦和韩国梦交汇融合,有益于东北亚地区和平、稳定、繁荣。两国加强交流互鉴,是大势所趋,前景可期。

中国国家主席习近平与韩国总统朴槿惠年内实现了多次会晤,就充实和深化中韩战略合作伙伴关系、共创中韩合作未来、同襄亚洲振兴繁荣达成广泛共识。两国元首一致决定,进一步丰富战略合作伙伴关系内涵,使两国成为实现共同发展的伙伴、致力地区和平的伙伴、携手振兴亚洲的伙伴、促进世界繁荣的伙伴。

中韩关系已经站在大发展的新起点上。一个重要标志,是双方刚刚完成“利益大体平衡、全面、高水平”自由贸易区协定的实质性谈判。它必将进一步密切中韩交往,有力推动亚太区域一体化。

在此大背景下,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扮演的角色和所做的工作,已越来越凸显其重要性。希望贵会在韩国政府、企业、学术和文化界人士支持下,越办越好,继续和更有效地向韩国人民介绍中国,促进中韩学术文化界人士的互访,增进彼此的理解和友谊,为扩大两国学术文化交流作出新的更大的贡献,创造出更加浓墨重彩的第二个十年。 

谢谢!

副总编辑 刘曼军
二〇一四年十二月九日

海外网姚小敏给“大韩民国中文演讲比赛”贺辞

第九届大韩民国汉语演讲大赛”即将隆重举行,这是中韩两国文化交流的又一件大事。借此机会,我谨代表人民日报海外网向主办此次活动的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表示敬意,向参赛选手和各界人士所给予的大力支持及全体工作人员的精心筹备表示衷心的感谢!

海外网自成立起两年多以来,一直与韩国文化界保持友好合作关系。2012年11月13日,海外网上线仅一个礼拜,就与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签订战略合作意向书,旨在加强中韩两国文化交流、促进两国文化共同进步,其也成为海外网的第一个合作单位,再次向申会长及其对海外网的支持表示衷心的感谢!次年6月,在申会长的协助下,我带领海外网团队参观IBK企业银行、SK集团、高丽大学、国会议员会馆等,并拜访仁川市长宋永吉及各单位负责人,与他们进行深入交谈,为日后合作奠定了坚实的基础。

今年,大韩民国汉语演讲大赛已举办到第九届,每一届都吸引中韩两国各界人士的关注和越来越多的参赛选手,为中韩两国的文化交流做出了巨大的贡献。希望申会长带领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再接再厉,越办越好!

最后,预祝所有参赛选手取得好的成绩!也祝本次演讲比赛取得圆满成功!

人民日报海外网总经理、总编辑 姚小敏
二O一五年五月二十八日

尊敬的金学龙委员长,洪性万会长,申京淑理事长,
各位来宾,
大家好!首先,我谨代表中国驻韩国大使馆对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举办“第四届韩中企业经营大奖”颁奖仪式表示热烈祝贺。

中韩两国互为重要近邻,既是利益共同体,也是命运共同体、责任共同体。今年是中韩建交26周年,我们高兴地看到,在两国元首共同关心下,双方共同努力,妥善处理双边关系中的敏感问题,推动中韩关系逐步重回正常发展的轨道。中韩关系健康稳定发展,是两国人民的共同愿望,符合两国的根本利益,也有利于本地区乃至世界的和平、稳定与繁荣。

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是韩国主要对华友好团体之一,多年来积极致力于促进中韩经济和学术文化交流。在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洪性万会长、申京淑理事长和韩国国会环境劳动委员会金学容委员长的精心筹备下,在韩国各界友好人士的大力支持下,此次举办“第四届韩中企业经营大奖”颁奖活动,表彰为促进中韩交流合作做出积极贡献的优秀企业和个人,在此,我谨代表中国驻韩国大使馆,对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为促进中韩友好事业所作的积极努力表示衷心感谢,对获得“韩中企业经营大奖”的优秀企业和个人表示热烈祝贺,希望各位今后继续为加强中韩各领域交流合作做出积极贡献,中国驻韩国大使馆将继续为此提供积极协助。

谢谢!

중화인민공화국주대한민국 뽀쉬후이 참사관

尊敬的洪性万会长,金正泰会长,申京淑理事长,
各位来宾,
很高兴应邀出席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举办的送年会,值此辞旧迎新之际,谨向在座的各位贵宾致以诚挚的新年祝福。

中韩两国互为重要近邻,既是利益共同体,也是命运共同体、责任共同体。我们高兴地看到,在两国元首共同关心下,双方共同努力妥善处理双边关系中的敏感问题,推动中韩关系逐步重回正常发展的轨道。中韩关系健康稳定发展,是两国人民的共同愿望,符合两国的根本利益,也有利于本地区乃至世界的和平、稳定与繁荣。

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是韩国主要对华友好团体之一,多年来积极致力于促进中韩友好事业,做了许多增进两国人民友谊的事情。

借此机会,我谨代表中国驻韩国大使馆,对洪性万会长正式就任表示热烈祝贺,对金正泰会长为促进中韩友好交流与合作所做积极贡献表示衷心感谢,对获得表彰的国会议员和获得奖学金的各位同学表示祝贺,期待你们继续为中韩友好作出积极努力。

最后,祝韩中学术交流协会在新的一年里取得更大发展,祝各位来宾身体健康,阖家幸福。
谢谢!

중화인민공화국주대한민국 왕루신공사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송영길입니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는 제13회 중국어말하기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중국어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전국각지에서 대회에 참가해주신 여러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또한 한중 양국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해주신 이기수 대회장님과 신경숙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말과 글은 소통의 기본 도구입니다. 누구나, 어느 국가나 다른 나라와의 공동번영과 공존을 이야기하지만, 국가 간의 미래협력을 위하여 서로 알고 이해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언어입니다.
제가 중국어를 처음 배운 것은 1999년 선거에서 낙선한 후 방송통신대 중어중문학과 2학년에 편입한 것이 계기였습니다. 원래 사법시험에 떨어지면 베이징 대학에 갈 생각을 할 정도로 중국에 대한 관심이 컸습니다. 특히 중국어는 처음 하는 공부이지만, 한문을 아니까 2학년부터 해보자는 각오로 뛰어들었습니다.
어느덧 20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아주 유창한 발음은 아니지만 중국 측 인사를 만나면 통역 없이 중국어로 대화하고, 웨이보(微博)로 친구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일상에서 중국어를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 여러분의 중국어 말하기 능력이 더욱 출중해지고, 참가자 모두가 한중 양국을 밝은 미래로 이끌어 갈수 있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15년 한중일 3국이 공식채택한 ‘공용한자 800자’ 얘기입니다. 오늘날 한국은 한자의 원형을 거의 그대로 쓰고 있지만 일본은 약자체(略字體)를, 중국은 대폭 간략화한 간체자(簡體字)를 사용함으로써 소통에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많은 노력 끝에 지난 2015년 3국 문화부장관이 모여 ‘공용한자 800자’를 채택했습니다. 3국간 과거사·영토·정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에 강력한 문화적 연대를 확산시키고 세 나라 미래 세대의 교류를 보다 활성화하자는 취지였습니다.
중국어에 많은 관심을 가진 참가자 여러분들께서 ‘공용한자 800자’를 많이 사용해 널리 알려주신다면 한중일 3국 어디에서나 보다 편리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오늘 대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이 행사가 해가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한 국제적인 친선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인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송영길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황주홍입니다.

2018년을 마무리하며 「2018 사랑의 연탄과 장학금이 있는 송년의 밤」이 개최된 것에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본 행사를 준비해주신 (사)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이사장님, 홍성만 협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냉각의 조짐을 보였던 한·중 관계가 회복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나 지정학적으로 보나 한국과 중국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과 중국의 교류협력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한·중의 밝은 미래를 위해 큰 역할을 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역시 한·중의 협력과 관계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황주홍

안녕하십니까? 저는 탤런트 김보미입니다.
오늘 ‘제3회 한류문화공헌 대상’을 수상하는 한중 수상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과 중국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는 나라로써 문화가 비슷합니다.
아시는바와 같이 문화는 그 어떤 무기보다 강력합니다.

오늘의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이사장님과 홍성만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탤런트 김보미

尊敬的申京淑理事长,
亲爱的老师们、同学们、中韩两国的朋友们:

大家好!
“晴日暖风生麦气,绿阴幽草胜花时。”首先,我谨代表中国驻韩国大使馆,向“第13届大韩民国中国语演讲大赛”的顺利举行表示最衷心的祝贺,向申京淑理事长及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的全体工作人员表示最亲切的问候。

当前,中韩两国频繁互动,战略沟通日益加强,中韩关系早已超越双边层面,更具地区和全球意义。良好的中韩关系符合历史和时代大势,也是两国人民的共同愿望。近些年,经过中韩两国教育工作者的不断努力,中韩两国教育事业蓬勃发展,双边交流与合作稳步向前,在促进中韩友好关系发展过程中,教育交流发挥了重要作用。

2019年我们将迎来庆祝中华人民共和国成立70周年,在这具有重要意义的一年,我们将持续推动中韩两国教育交流与合作向好发展。我衷心地希望本次演讲大赛能够“以汉语为桥梁,以中文为纽带”,以汉语比赛促文化传播,以文化传播促中韩间理解,加强交流与沟通,增进共识与合作,为中韩两国友好发展培养更多的文化使者,为打造中韩利益共同体、责任共同体和命运共同体,更好造福两国人民多做贡献。

最后,预祝本次大赛取得圆满成功。祝愿各位朋友们身体健康,工作顺利,阖家幸福。

谢谢大家。

中華人民共和國駐大韓民國 教育参事 力 洪

안녕하세요. 정의당 대표 이정미입니다.

제13회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7년부터 한중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개최해온 중국어말하기대회 본선에 진출한 모든 참가자들을 응원합니다. 또한, 이번 대회를 준비하느라 애써주신 사단법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우면서 매우 각별한 관계입니다. 양국은 공통의 사회문화적 기반을 토대로 동북아시아 공동의 번영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는만큼, 중국이 펴는 경제 및 외교정책의 파급력은 막강합니다. 중국과의 물적·인적자원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호적 관계 형성에 힘을 쏟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중국과의 관계 증진은 양국 간 학술 및 언어 교류가 기반이 될 때 더욱 발전합니다. 서로의 문화, 말과 글을 이해하고 신뢰할 때 관계는 진전할 것입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 사이의 교량 역할을 담당할 글로벌 인재가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 평소 중국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분들이 마음껏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제13회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대회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이정미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김한정입니다.

‘제13회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대회’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오늘 이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사단법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이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과 중국은 오래전부터 역사와 문화를 함께 이어온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적 관계입니다. 그 영향은 경제와 문화, 인적교류 등 점점 더 다방면으로 밀접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류문화는 중국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큰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중관계는 교육문화 부문에서도 많은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약 45만 명에 달하는 재중 유학생 중 한국유학생이 7만 명이 넘고, 한국으로 유학 오는 중국 유학생들도 늘어나는 등 한중간 대학교류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늘어난 중국에 대한 관심과 학생·청년들의 교류는 양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오늘 대회가 한국과 중국의 우호적 교류관계에 이바지할 미래 인재들이 꿈을 펼칠 무대가 될 것입니다. 밤낮없이 연습하고 또 연습했을 참가자 여러분들의 밝은 미래와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힘찬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제20대 국회의원 김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