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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신경숙 집행위원장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장 / 북경대학교연구교수

제10회 중국어 말하기대회를 주관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1세기는 아시아태평양 시대라고 합니다. 이는 정치와 경제, 금융, 산업, 통화, 과학기술, 학술, 문화 등 전 분야의 중심이 서양권으로부터 한국과 중국 등지의 동북아권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이 있어 수 천 년의 역사 속에서 상호 간 영향력을 발휘하여 유사한 사회문화적 기반을 지니고 있으며, ‘아시아적 가치' 라는 공동의 이데올로기를 기반으로 경제, 사회, 문화 등의 교류 역시 매우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중국 경제는 개혁개방 이후 꾸준한 고성장 기조를 지속할 만큼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앞으로도 중국은 국제무대에서의 영향력을 점점 더 크게 행사하게 될 것입니다. 무한 경쟁의 시대, 학술과 문화가 곧 경쟁력이자 경제력이 되는 지식사회에서 한중 양국이 공동으로 번영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언어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특히 중국어가 UN공식어로 지정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우리가 중국어에 대한 이해와 한자 문화권이라는 공통 코드를 기반으로 민족적, 문화적 차이를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한중 양국이 모두 동북아권의 중심으로 우뚝 서 교류와 협력의 차원을 한층 높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동안「사단법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중국 북경대학교, 청화대학교 및 많은 중국민간단체와의 교류 협정체결을 통해 한중 양국 간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여 왔으며,

올해로 제10회를 맞은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대회’를 통해 국제화 시대에 부합하는 훌륭한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합니다.

평소 중국어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대회의 장이 될 수 있길 기대하며, 나아가 중국의 학술과 문화 뿐 아니라 한․중 양국의 교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는 알찬 행사로 발전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의 이 행사가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배움과 참여, 화합과 축제의 한 마당이 되기를 바라며 인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수 대회장

대법관 추천위원회 위원장 / 전 고려대학교 총장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대한민국국회,외교부, 주한중국대사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경기도,인천광역시, 인민일보해외망, IBK기업은행 등
많은 기관과 기업의 후원에 힘입어 ‘제10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제10회 대회를 맞이함으로써 그간 이 대회를 통하여 배출된 우리의 젊은이들이 한중 양국 교류발전의 최첨병으로서 그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1C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은 ‘꿈을 이루는 미래인’ ‘소통하는 세계인’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지도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소통의 수단인 외국어를 할 줄 안다는 것은 한 인생을 더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국어에 하나의 외국어를 하면 두 인생을 사는 것이고, 두 개의 외국어를 구사하면 세 인생을 산다고들 합니다. 그만큼 외국어의 습득 그 자체는 하나의 삶을 더 산다고 표현할 정도의 큰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우리 젊은이들이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입니다.

세계의 석학들이 G2의 세기가 멀지 않았다고들 미래를 예측합니다. 미국과 맞먹는 경제대국이 될 나라는 중국일 것입니다. 특히 우리 대한민국은 5천년 역사 속에서 중국과 밀접한 교류를 해 온 인접국가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서로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양국의 젊은이들이 상대방 국가의 언어를 배우고 읽혀 직접 독서하고 대화하면서 소통이 될 때에 양국관계는 더욱 친밀해질 것입니다. 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 및 협찬해 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츄궈홍 중국대사

邱国洪大使“大韩民国中文演讲比赛”贺辞

值此“大韩民国中文演讲比赛”隆重举办之际,我谨代表中国驻韩国大使馆,向主办此次活动的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和参赛选手致以美好的祝愿,向关心和支持本次比赛的各界朋友表示敬意,向出席开幕式的各位嘉宾和朋友们表示热烈的欢迎!

中韩两国地缘相近、人缘相亲、文缘相通,两国人民友好交往历史悠久,情谊深厚。1992年建交以来,双边关系发展迅速,各领域交流与合作成果喜人。中韩贸易额达到近3000亿美元,人员往来首次突破1000万人次,双方互为第一大留学生来源国,在对方国家学习的留学生均超过6万人。2014年习近平主席成功访韩,两国元首确认中韩两国要成为“实现共同发展的伙伴、致力于地区和平的伙伴、携手振兴亚洲的伙伴、促进世界繁荣的伙伴”,极大丰富了中韩战略合作伙伴关系的内涵。随着习主席访韩成果的不断落实,首尔人民币清算中心成功建立,中韩FTA顺利实现草签,中韩旅游年活动的成功举办,两国关系正在进入全面发展的新时期。

多年来,“大韩民国中文演讲比赛”在促进韩国汉语教育的发展,培养选拔韩国优秀汉语人才,加强两国人民之间的相互理解与友好交流方面一直发挥了积极作用。希望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能够持之以恒,继续为推动中韩两国关系不断发展做出积极贡献。

祝愿“大韩民国中文演讲比赛”取得圆满成功!祝愿所有参赛选手取得优异成绩!

中华人民共和国驻大韩民国特命全权大使
邱国洪
二O一六年五月二十八日

주기봉 전 북경대학교 총장

值此“第十届大韩民国汉语演讲大赛”即将隆重举行之际,请允许我向大赛举办者,向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以及全体参赛朋友表示美好的祝愿,向贵会会长申京淑女士致以诚挚的问候和崇高敬意。

申会长是北京大学的优秀校友,也是我的知心朋友。我在担任北京大学校长期间以及卸任之后,多次在北京接待过申会长等韩国客人,也有机会访问过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总部,对协会致力于促进韩中学术文化交流付出的努力和取得的成就有着深刻而美好的印象。北京大学每年都接受大批优秀的韩国学生,同时有许多北大学生赴韩国交流学习;教师之间更是往来频繁、学术合作日益深入。丰富多彩的学术文化交流,加深了相互理解,增强了中韩两国人民的传统友谊。

经过多年持续不懈的努力,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倡导并组织举办的大韩民国汉语演讲比赛办得一次比一次更好,已经成为两国学术文化交流的一项盛事。我对即将举办的第十届大赛充满着期待,预祝大赛圆满成功!

周其鳯
北京大学原校长

김창수 중앙대학교 총장

안녕하십니까. 중앙대학교 총장 김창수입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또한 중국어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전국각지에서 대회에 참가해주신 여러분들 모두 환영하며, 한중 양국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본 대회를 여는데 많은 심혈을 기울이신 이기수 대회장님과 한중학술문화교류협의회의 신경숙 협회장님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2004년 설립되어 한중 양국의 민간 차원의 학술․문화 교류 확대를 위하여 많은 활동을 하였으며, 특히 중국어말하기 대회를 통하여 중국어를 학습하고 중국을 이해하기를 희망하는 한국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한 학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오늘 개최되는 제10회 대회는 한중 양국 정부에서 공동으로 출범한 한중 인문교류 공동위원회의 “2016 한중 인문유대강화사업”으로 선정되었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어느 국가나 다른 나라와의 공동번영과 공존을 이야기합니다. 이처럼 국가 간의 미래협력을 위하여 서로 알고 이해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의 기본 도구인 언어입니다. 한중 교류의 가교역할을 담당할 인재발굴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는 본 대회를 통하여 오늘 참가자 모두가 한중 양국을 밝은 미래로 이끌어 갈수 있는 글로벌리더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오늘 대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이 행사가 해가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한 국제적인 친선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인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중앙대학교 총장
김창수

애홍가 참사관

尊敬的申京淑会长,各位来宾、朋友们:大家好!很高兴能够应邀出席韩中学术交流协会举办的“第10届大韩民国汉语演讲比赛”决赛开幕式。我谨代表驻韩中国大使馆对比赛的成功召开表示衷心祝贺,向多年来为推动中韩友好交流不断发展的申京淑会长和各界专家、教授表示由衷的敬意,向致力于汉语教学、热心致力于中韩人文交流的汉语老师们表示感谢!

中韩两国地缘相近、人缘相亲、文缘相通,两国人民友好往来历史悠久,源远流长。近年来,双方关系全面快速深入发展,成果丰硕。2013年两国新一届政府成立以后,两国元首成功实现互访,明确了实现共同发展、致力地区和平、携手振兴亚洲、促进世界繁荣的四个伙伴关系,为两国关系发展指明了未来发展方向。2015年双边经贸往来达到2758亿美元,比两国建交初期扩大了50多倍,随着中韩FTA的正式签订,双方在经贸领域的交流与合作前景更加广阔。2014年、2015年中韩人员往来连续两年突破1000万人次,双方互有超过6万名学生在对方国家学习,人文交流已经成为双边关系中一道亮丽的风景线。

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成立10年来,在申京淑会长的领导下,通过举办汉语演讲比赛,中国语教育讲座和中国文化讲座等活动,为推动中韩人文交流,推动中韩友好关系不断发展做出了积极贡献。展望未来,我衷心希望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能够继往开来,百尺竿头更进一步,为中韩友谊做出更大贡献。

最后,祝“第10届大韩民国汉语演讲比赛”取得圆满成功!祝各位来宾朋友们身体健康,万事如意!希望每一位参加比赛的同学都能够发挥高水平,取得好成绩。谢谢大家!

김학용 국회의원

따뜻한 5월의 봄을 맞아 「제10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전국각지에서 오신 참가자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한·중 교류법인으로서 학술 교류뿐 아니라 중국 대학에 한국 연구소 설립과 청소년 교류를 돕고 중국 내 한국어 보급을 하는 등 한·중 관계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한·중 우호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협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과 중국은 오랜 역사를 함께 해 온 가까운 이웃으로서 경제 뿐 아니라 외교, 문화, 안보에서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상호 방문객 수는 연간 1000만 명에 이르며 교역규모는 2400억 달러로 이제는 중국 없는 한국, 한국 없는 중국은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현재 중국은 미국과 함께 G2라고 불릴 정도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함에 따라 중국어는 영어 못지않게 글로벌 언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국어와 중국 문화·역사에 대한 지식은 차세대 인재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대회는 한·중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할 인재 발굴의 산실역할을 하고 있어 앞으로의 한·중 관계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의심치 않습니다.

모쪼록 중국어 말하기에 뛰어난 인재들만 모인 대회인 만큼 참가자 모두 한국과 중국을 잇는 희망의 다리가 되어 한·중 양국의 미래를 열어 주시기를 바라며,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5월
국회의원 김학용 올림

손인춘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국회의원 손인춘입니다. 한중 양국의 우호증진과 교류활성화, 그리고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는 제10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본 대회를 개최하고 우리 대한민국과 중국의 학술, 문화, 경제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사단법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본 대회를 개최하고 우리 대한민국과 중국의 학술, 문화, 경제 교류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오신 사단법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의 신경숙 회장님과 이기수 대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많은 내빈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992년 우리대한민국과 중국이 수교를 맺은 이후 양국 간에는 사회, 경제, 문화적으로 많은 교류가 있어 왔습니다.

1992년 대한민국과 중국이 수교를 맺은 이래로 24년간 양국의 교류와 협력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께서 지난 2013년 취임하신 이후 매년 중국을 순방하시며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지신 결과 한중 FTA 타결,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 가입 등 한중 관계가 한 차원 더 발전하였고, 이제 양국은 현재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여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에 함께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양국은 경제, 문화, 교육 등 영역에서 더욱 더 가까워 질 것이며, 이러한 양국관계 발전의 기본조건은 활발한 인적교류를 통해서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와 같은 민간 부분의 외교역할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그 범위가 더욱 확장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개최되는 제10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는 이러한 양국 간 미래 협력에 있어 매우 큰 의미를 가집니다. 서로를 알고 이해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소통의 기본 도구인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어를 하는 한국인이 많을수록 양국 간의 인적교류가 활발해지고 한중관계가 진전될 것입니다. 이미 중국어말하기 대회가 배출한 우수한 입상자들이 중국에서 명문대학교를 진학하고, 중국연합 CCTV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등 사회 곳곳에서 민간외교 역할을 수행하며 외교·경제·문화예술 등의 다양한 방면에서 양국 간에 공감을 넓히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제8회 중국어말하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서윤영양이 올해 북경유학 1년 반 만에 경쟁률 100:1을 뚫고 북경대학교 광화관리학원에서 중국정부 장학생으로 합격통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우리 한국의 경쟁력 있는 젊은이들이 중국을 알고 중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그리고 제2, 제3의 서윤영양과 같은 성공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이 대회를 꾸준히 개최해주시고 든든한 교두보 역할을 잘 수행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한중 양국은 활발한 인적 교류를 통해 경제, 문화, 교육 등 영역에서 더욱 더 가까워 질 것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 계신 중국어 말하기대회 참가자 여러분들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의 중국어 말하기대회가 낳은 인재인 서윤영양, 그리고 오늘 대회의 참가자 여러분들이 미래에는 한중 협력관계의 중심에 서서 활약할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오늘 대회를 준비하신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제10회 중국어 말하기 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경민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신경민입니다.《제10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의 신경숙 회장님과 이기수 대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자리에 참석해 주신 많은 내빈들께 감사드립니다.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는 글로벌 인재발굴의 산실이 되고 있습니다. 우수한 인재들이 사회 곳곳에서 한중교류활동의 초석이 되고, 한중 미래를 밝혀 나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가 대한민국과 중국의 젊은이들이 양국 협력관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번영하기를 바랍니다.

한중 미래를 이끌어갈 여러분!

오늘 이 자리가 실력을 뽐내는 것뿐만 아니라 그 동안 여러분이 간직해온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나아가 한중 양국의 젊은이들이 지구촌의 미래와 세계 평화를 이끌어나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제10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신경민

황인자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국회의원 황인자입니다. (사)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는「제10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가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대회」는 2007년 첫 대회 이후 꾸준히 성장하여 우리나라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중국어를 통해 그들의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금년 대회는 한·중 양국 정부가 공동으로 출범시킨 한·중인문교류공동위원회의「2016 한·중인문유대강화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이는「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대회」가 미래 성장 동력이 되는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는 주요 통로로서의 역할, 그리고 인재들이 한·중 사회 곳곳에 진출하며 양국의 교류 기반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양국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10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노고를 아끼지 않은 신경숙 회장님을 비롯한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6년 현재 중국은 한국의 최대 무역 당사국이며, 중국에게 한국은 제3의 무역 당사국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 한 해 한국과 중국을 오간 인원이 1천만 명을 넘어설 만큼 활발한 교류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더욱 발전시키는데 있어 가장 기본은 바로 언어를 사용한 소통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단법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는「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대회」는 한・중 양국의 미래에 더욱 새롭고 역동적인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제10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참가한 모든 분들께서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및 세계의 미래를 선도할 뛰어난 인재로 발돋움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한중 양국의 우호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미래 글로벌 인재 발굴의 산실로서 우리나라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중국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고 그들의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제10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한국과 중국은 수천 년 동안 지리, 문화, 역사상 가장 가까운 나라였으나 근대사에 들어 국제적인 정치 대립의 여파로 가깝고도 먼 나라였습니다. 그러다가 1992년 국교가 다시 열려서 경제, 문화, 교육, 관광을 시작으로 이제는 떨어질 수 없는 중요한 이웃사촌이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은 서해라는 테이블을 함께 하면서 동북아 경제권이라는 한배를 타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세계 최대시장의 하나로 부상한 중국은 인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거대한 디딤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천은 그동안 다져온 우호 협력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키고 대중국 전진기지로 부상하기 위한 In-China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세계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중국과 함께 열어나갈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 한중 상호간의 더욱 뜨거워진 관심과 열망을 한중 양국의 밝은 미래로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과 비전을 갖춘 많은 재원들이 발굴되기를 기대하며 해가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한 국제적인 친선 교류의 잔치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장
유정복

조준희 YTN 사장

“제10회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 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글로벌인재 양성과 한중 문화교류를 위해 기울이시는 노력과 정성에 YTN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얼마전 한 지상파 방송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한 드라마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이는 한중 수교 이후 24년이 흐른 지금 한국과 중국이 문화적으로 얼마나 가깝고 친근한 관계가 됐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지난해말 한중FTA가 공식 발효되는 등 양국은 경제적으로도 더욱 긴밀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가장 수출을 많이 하는 나라는 중국입니다. 2016년 2월 기준으로 對중국 수출규모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량의 무려 25%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에게 있어서 중국은 이같은 문화·경제적인 측면뿐 아니라 정치·외교적으로도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대로 지금 국내외 정세는 북한의 핵개발 강행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매우 긴장된 국면에 있습니다. 연이은 북한의 도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도 중국과의 외교적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처럼 중국과 우리나라는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고, 갈수록 더 중요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각계 각 분야에서 중국어에 능통한 인재들이 점점 더 많이 필요로 하게 된 것은 바로 이같은 상황 변화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중국어 공부를 선택하신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보다 한 걸음 더 앞서 나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대회에 참여하신 여러분들은 모두 미래의 귀중한 자원으로서 훗날 우리나라와 사회를 위해 크게 공헌하시게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디 한중 양국의 든든한 가교로 성장하여 양국간 우호증진과 교류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모든 학생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쇼민 인민일보 해외망 사장

“第十届大韩民国汉语演讲大赛”即将隆重举行,这是中韩两国文化交流的又一件大事。借此机会,我谨代表人民日报海外网向主办此次活动的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表示敬意,向参赛选手和各界人士所给予的大力支持及全体工作人员的精心筹备表示衷心的感谢!

海外网自成立起两年多以来,一直与韩国文化界保持友好合作关系。2012年11月13日,海外网上线仅一个礼拜,就与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签订战略合作意向书,旨在加强中韩两国文化交流、促进两国文化共同进步,其也成为海外网的第一个合作单位,再次向申会长及其对海外网的支持表示衷心的感谢!曾经在申会长的协助下,我带领海外网团队参观IBK企业银行、SK集团、高丽大学、国会议员会馆等,并拜访仁川市长宋永吉及各单位负责人,与他们进行深入交谈,为日后合作奠定了坚实的基础。

今年,大韩民国汉语演讲大赛已举办到第十届,每一届都吸引中韩两国各界人士的关注和越来越多的参赛选手,为中韩两国的文化交流做出了巨大的贡献。希望申会长带领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再接再厉,越办越好!

最后,预祝所有参赛选手取得好的成绩!也祝本次演讲比赛取得圆满成功!

人民日报海外网总经理、总编辑
姚小敏
二O一六年五月二十八日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 사장

안녕하십니까? 아주경제 곽영길입니다. 먼저 제10회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행사를 준비해 주신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중 양국은 1992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상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양국은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켜왔으며, 앞으로 한중 관계는 더욱 성숙해지고 내실 있는 동반자 관계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언어소통은 관계를 형성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매우 중요한 수단입니다. 무한 경쟁 시대로써, 학술과 문화가 곧 경쟁력이자 경제력이 되는 지식사회에서 한중 양국이 공동으로 번영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언어의 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중국어는 UN 공식어로 지정돼 전 세계적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중국어에 대한 이해와 한자 문화권이라는 공통 코드를 기반으로 민족적, 문화적 차이를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양국의 교류와 협력의 차원이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행사를 준비하신 분들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가 앞으로 한중 양국 간 우정의 디딤돌로서 더욱 발전해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춘방 흑룡강성 교육청 주임

值此“第十届大韩民国汉语演讲大赛”隆重举办之际,我谨代表黑龙江省(教育厅)教育国际交流中心,向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为此次活动所做的精心安排表示由衷感谢,向各位参赛选手致以亲切的问候和美好祝福。

大韩民国汉语演讲大赛已成功举办十年,韩中协会在促进汉语推广、培养和选拔优秀的汉语人才、为推动中韩文化教育交流做出了积极努力和突出成绩。在此,衷心感谢韩中协会为促进中韩人文交流、增进中韩两国人民友谊做出的卓越贡献。

黑龙江省与韩国一直保持着密切的教育交流与合作,中心在近3年来,为韩国高校成功输送了300余名优秀高中生,组织省内校级领导干部、骨干教师、优秀学生近300人次赴韩交流研学。2016年,我中心将与韩中协会紧密合作,为积极推动校长交流互访、教师培训、学生研学等活动做出积极努力。为此,我们将为本次演讲大赛获奖选手提供15万元奖学金,邀请获奖学生来我省交流访问,在黑龙江省游学期间的全部费用由我中心资助。

此次活动的成功举办,必将加深中韩双方文化教育的碰撞与融合,进一步传承和发展中韩两国的深厚友谊。最后,祝愿第十届大韩民国中文演讲比赛取得圆满成功!祝愿所有参赛选手取得优异成绩!美丽的时尚之都哈尔滨——欢迎您的到来!

릴칭숭 탕펑HSK 대표

值此“大韩民国中文演讲比赛”隆重举行之际,请允许我代表唐风汉语教育集团向大赛举办者,韩中学术文化交流协会以及全体参赛朋友表示美好祝愿,向贵会会长申京淑女士致以诚挚的问候和崇高敬意。

唐风汉语成立10年,专注汉语国际教育信息化工作,努力推动互联网+汉语国际教育在全球的发展,目前已经为近百所国内知名高校、海外教育机构提供了汉语教育信息化解决方案。唐风汉语在韩从事了7年业务,投资数亿韩币,先后为近二十万韩国学生提供了HSK IBT考试与考教结合服务,得到韩国议会中韩文化交流大奖,得到用户的好评,先后为韩国纳税数亿元。

申会长是唐风汉语的老朋友,为韩中教育文化交流做出了杰出贡献,申会长的努力,促进了唐风汉语持续投资韩国,不断服务韩国学生更有效率地进行汉语学习,在未来也会促进面授与网络相结合的中国知名高校学历教育发展。预祝大赛取得圆满成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