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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주석님의 꿈
작성자 : 전재용 / 등록일 : 2019-03-18 / 조회수 : 1825

제가  2017년에  시진핑 주석님께서 중절모 모자를 쓰시고  검정색 큰 가방을 가지고  걸어오시면서 펑리위안여사님께서

세단자동차를 직접 운전하시면서  차를 세우자 그 뒷 자좌석에 시진핑주석님

께서 차에 승차 하셨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깼습니다.

 

 제가  왜 우리나라 대통령 꿈도 못꾸는데 웬 시진핑 주석님이 꿈에 나타나시지,  으-아해 했습니다

사무실 출근해 우리 직원들한테  나 어제 시진핑주석 꿈을 꾸었어 ,  그랬는데 직원들이 시진핑 책보고 시진핑 홍보대사 잖아요...........!

 

저는 사실 중국시진핑주석님을 개인적으로는 참 존경합니다

그래서 그분의 어릴적 아픔 성장 , 시중 쉰  시진핑의 아버님의 역사 , 시진핑주석님의 결혼생활

펑리위안의 훌륭한 내조 이런 것을  직장에 출근하면 제가 많이 대화와  역사이야기와 홍보를 하곤 했죠  때론 직원들이 무싱 시진핑동생이라도  돼 ............!

 

그런데  그 후  신경숙이사장님께서  중국의  3.8 절 행사때  한국의 전통문화 한복의 변천사 , 다도예절  교육을  해달라는  강의 요청이 들어 왔습니다

 

3. 8절 행사때  중국 추궈홍대사  부인 릴산여사님께서 교육에 참석 하셔 제가 사실 시진핑주석님의 꿈을 꾸었다는 이야기와 제가 그분을 참 존경합니다 라는  말씀을 전달 하니 기회가 되면   말씀하겠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2019. 3. 18. 새벽 4시40분경  시진핑주석님을 꿈에서 또 뵙습니다

 

그러시면서 중국도 앞으로 인성교육을 시켜야 되겠다는 그런말씀을 하시길래  제가 막 설명을

하려던 참에 꿈이 그만 ~~~~~~~~!. 아쉬워요........

 

새벽에 잠시 일어나 이게 무슨 일이지......................!

재잠이 들었습니다

 

저는 사실  인성예절, 직장이미지메이킹, 학부모교육을 시작 한지가 벌써 30년이 다 되어가고 

2002년 부터 대전에서 최초로 외국인 예절교육, 다문화교육을 시작해 ,  지금  현재까지도 대전 동구다문화센터 , 국제교류센터와 MOU 체결  대전의 모든 외국인들에게 한국의전통문화, 예절다도이미지케이킹 직장예절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한국에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해주고

우리의 전통문화계승발전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중 우호증진을 위해 열심히 꾸준히 지속적으로 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몇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