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이사장 신경숙입니다.
올해는 작년 대비 중국어 실력이 탁월한 참가자들이 많이 신청하셨기에
작년에는 본선진출하셨지만 올해는 예선에서 탈락되신 분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번 본 대회 참가에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