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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공지사항

10월 초청특강 후기
작성자 : 협회사무국 / 등록일 : 2019-10-11 / 조회수 : 1319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는  처음으로 참가를 신청해주신 회원 전부 참석하는 기록을 돌파하였습니다.
정기월례회에서는  회계보고 및 11월8일 협회장배 골프대회, 제5회 한중기업경영대상, 제4회 한류문화공헌대상, 제1회 한중문화예술대상등 시상식 관련 내용 공지 후 많은 신청과 주변 홍보를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는 귀엽고 맛있는 도시락으로 어릴 때 추억도 생각하면서 식후 스스로 보자기에 그릇을 묶는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만들었습니다.
식사 후  우리회원 모두는 정신집중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전문강사가 아닌 본인이 힘들게 걸어온 경과와 오늘 40개 명문업체에 납품한 성공사례, 본인은 건강을 잃어서 근육통증으로 5시간에 한번씩 약을 먹으면서 참아야하는 고통으로 우울증에 걸렸고 그 우울증은 바로 매일매일 자살하는 시도와 연결된 사연!
때로는 목이 메여 눈시울을 적시기도 한 살아있는 우리 기업인에게 정말 도움되는 강의였습니다.
김명자회장님께서는 CEO의 안목과 결단이 기업의 성공을 결정하는데, 그것은 바로 나를 버리고 내 브랜드를 버리고 큰 업체에 편지보내서 상대방을 설득했다는 성공담을 강조했습니다.

자기를 버린다는 것은 또한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강의끝난 후 단체기념촬영, 저자의 사인을 받는 시간, 저자와 또 오손도손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질문하신 분들께는 명품쥬얼리선물도 5분에게 드렸고
한중협회 송년의밤행사에 사용하라고 이방카의 브랜드 명품선물 180만 상당 주셨고

또 3셋트 선물도 주셔서 사무국장께서 사진찍어 놓고 보관시켰습니다. 올 연말 송년의 밤 행사에서 과연 누가 그 주인공이 되실지? 기대됩니다.

저희 협회 회원님들을 뵙고 너무 많은 칭찬을 해주신 김명자회장님께서는  저희들 협회를 후원해주시고 연말행사에도 건강이 허락되는 한 함께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1985년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제품을 박물관처럼 잘 진열해놓은 것도 한번 기회되면 참관하기로했습니다.
홍성만회장님께서는 9일에도 협회 오셨고 어제도 협회행사 오셨습니다.
멀리 해남에서오신 윤영석부회장님과 울산에서 오신 김경대님과 대전지회 전재용지회장님, 평택서 오신 송영선 회장님, 김포에서 오신임홍근부회장님, 일산에서 오신 남석진골프회장님, 인천서 오신 류창화총무님, 경기도 화성에서 오신 서영래님, 서울시 업무보고 부랴부랴 택시타고 오신 주미옥회원님, 치과병원 환자가 많음에도 일정조율하여 참석해주신 이민정치과병원 원장님, 하나은행 본부서 중요한 일을 하시는 오재진님, 우리은행 박천학님 등등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류창화총무님께서 골프동호회 총무하시면서 문호를 개방하여 게스트에서 활동 1년 가까이 하신 인품 좋으신 2인께서 어제 입회원서 제출하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